충북 괴산 소재 육군학생군사학교는 26일 학사 사관 65기와 단기 간부사관 41기 통합 임관식을 했다.

육군학생군사학교 학사사관 565명·단기 간부사관 20명 임관

학사 사관 565명, 단기 간부사관 20명이 16주의 교육을 받고 이날 임관했다.

심우진 소위가 대통령상, 송승훈 소위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형제인 김민환·준환 소위가 나란히 임관해 눈길을 끌었다.

이 형제의 첫째 형은 학군 사관 출신 장교로 복무했고 둘째 형도 학사 사관 장교로 복무 중이다.

김지훈 소위는 병사, 전문하사, 단기하사를 거쳐 이번에 장교로 임관했다.

그는 2015년 1175 공병단에 병사로 입대해 2017년 전문하사, 단기 하사로 복무하다 단기 간부사관으로 지원했다.

이동규 소위도 병사로 입대해 전문하사, 단기 하사로 복무한 뒤 단기 간부사관을 통해 장교가 됐다.

김나인 소위는 2013년 부사관으로 임관해 2016년 전역한 뒤 이번에 학사 사관으로 재입대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병과 별 보수 교육을 받고 각급 부대로 배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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