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높은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이 선진국 조건 아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진국의 조건은 높은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난 6일 SNS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후대에 물려주느냐가 한 나라의 위대함을 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일제의 강압과 전쟁 등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켜내기 위한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며 "오늘날 가진 것을 베푸는 나라, 세계문화의 중심인 나라, 전염병으로부터 국민을 가장 잘 지켜내고 있는 나라로 성장한 것은 모두 선열들의 헌신 위에 만들어져 있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대규모 행사는 치를 수 없지만 짧게나마 구리 현충탑에 다녀왔다"며 "순국선열들의 높고 깊은 뜻을 마음에 새기며 구리시민과 국민들이 마음만으로도 함께해주시길 희망한다"고 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