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7월부터 운영

강원 원주지역에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새로 문을 연다.

원주시는 무실동 리젠트프라자 7층에 830㎡ 규모의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설치하고 7월 1일부터 2022년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원주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능력 개발에 필요한 직업교육 과정 개설·운영과 평생 교육, 취·창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운영을 담당할 민간기관을 다음 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정한 여성 단체 및 여성 관련 기관 중에서 지역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다.

센터 관리와 운영 전문성 등 수탁 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적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