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서 엑스포조직위와 입장료 할인 혜택 등 협약
영호남 7개 시·군 "2020함양산삼엑스포 성공 다짐합니다"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리산 인근 영호남 7개 시·군과 산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개 시·군은 전북 남원시·장수군, 전남 곡성군·구례군,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 등이다.

영호남 시·군은 인근 시·군과 연계 관광 시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을 홍보하는 산삼엑스포 기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한다.

이들 시·군은 2008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을 설립하고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 개발을 비롯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함께 협력해나가고 있다.

장순천 조직위 사무처장은 "산삼엑스포를 통해 지리산 권역의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을 주제로 오는 9월 25일부터 한 달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공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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