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올 상반기 개관

서울 관악구는 가족 친화 공간인 '가족문화복지센터'를 올해 상반기 중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남부순환로149길 8-4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3천999.8㎡ 규모로 건설 중이다.

지난해 6월 착공했고 총사업비 236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실내 놀이 체험관, 영·유아 전용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교실, 공연장, 1인 미디어실, 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가정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정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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