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총선대비 1%포인트↑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투표율이 15일 오전 8시 현재 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는 2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가운데 225만6596명이 참여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4.10%보다 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강원도의 투표율이 5.80%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4.00%로 가장 낮았다.

대구 5.70%, 대전 5.40%, 울산 5.40%, 경북 5.40%, 경남 5.40%, 부산 5.30%, 제주 5.30%, 서울 5.20%, 경기 5.20%, 충북 5.10%, 충남 5.10%, 세종 4.60%, 인천 4.40%, 전북 4.40%, 전남 4.10% 등 순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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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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