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 코로나19 대응 진주형 일자리사업 대상자 2차 모집

(진주=연합뉴스) 경남 진주시는 지난 23일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긴급 지원대책으로 추진하는 진주형 일자리사업 대상자를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원대책 발표 후 1차로 모집한 방역근로자 6개 사업 310명에 이어 2차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모두 24개 사업에 830명을 모집해 청년·중장년·노인 등 계층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읍·면·동 공원 관리사업, 시내버스 승강장 환경관리 등 사업에 투입한다.
선발된 인원은 내달 6일부터 3∼6개월간 하루 4시간씩 주 5일제 근무를 한다.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만 70세 이하다.
코로나19로 피해가 심한 업종인 여행, 관광, 운송, 운수업 종사자를 우선 채용하고 휴업 중이거나 수입이 없는 업종(방과 후 강사 등)도 우대한다.
진주시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https://open.gdoc.go.kr/index.do)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대, 미러링시스템 갖춘 강의실 6개소 구축
[진주소식] 코로나19 대응 진주형 일자리사업 대상자 2차 모집

(진주=연합뉴스) 경상대학교는 도내서는 처음으로 첨단 '미러링 시스템'을 갖춘 협력형 강의실 6개소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러링 시스템은 학생들의 모바일 기기 화면을 전자칠판 화면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첨단 협력형 강의실은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수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협업과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기반학습(PBL)'을 진행할 수 있다.
이동형 책상으로 다양한 모둠을 구성할 수 있고 모둠별 개인용 컴퓨터·영상 패널·벽면 화이트보드를 설치해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실험장면이나 모둠별 문제해결 진행 상황을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로 실시간 공유하고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해 학습활동 데이터도 관리해 수업의 질을 향상한다.
경상대는 이러한 강의실을 단과대학에 5개소, 미래교육원에 1개소를 구축하고 33개의 PBL 방식 강좌를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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