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7세 미만 4천여명에게 최대 40만원 돌봄쿠폰

경기 동두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돕기 위해 최대 40만원의 특별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달 현재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4천200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에 1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급은 전자바우처인 아이(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동두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업종에서 쓸 수 있다.

해당 카드가 없는 가구에는 추후 별도의 방식으로 지급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다음 달 중 특별돌봄쿠폰을 시급해 아동 양육 가구와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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