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공공노련, 화순·나주 신정훈 후보 지지

한국노총 전국 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은 26일 전남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노련은 이날 자료를 내고 "공공노동자의 권리증진과 공공부문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신 후보를 친 노동·친 공공 후보로 선정해 조직적 역량을 모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정 선거법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선거 일정에 따라 지지 활동을 벌이겠다"는 뜻도 내놓았다.

신 후보와 공공노련은 지난 16일 총선 승리와 노동 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서약문을 작성했다.

신 후보는 한국노총과 민주당이 체결한 노동 존중 정책 협약 이행, 노동자 권리 보호와 권익 향상, 공동협약 이행을 위한 충실한 의정활동 등을 약속했다.

신정훈 후보는 "공공노련과 정책 협약을 시작으로 노동단체와 정책연대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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