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대전 현충원서 천안함 폭침 10주기 추모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폭침 10주기를 추모한다.

원유철 당 대표 등 지도부와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헌화와 묵념을 하고 안보 의식을 다진다.

미래한국당은 지난 23일 비례대표 후보 명단 확정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24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바 있다.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으며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산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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