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수 정의당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황방산은 반드시 보전해야 한다"며 "이곳을 전주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증진하는 명품 힐링 도시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형수 예비후보 "전주 황방산공원을 힐링 도시 숲으로" 공약

예산은 산림청의 '힐링 도시 숲 사업' 등 국비를 지원받아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예비후보가 황방산 터널을 뚫어 교통체증을 해결하겠다고 공약했으나 근본 해결이 될 수 없다"며 "황방산 숲길에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입해 장애인과 노인 등 모든 사람이 이용 가능한 도시공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을에서는 민주당 이상직, 미래통합당 이수진, 민생당 조형철,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주완, 무소속 성치두·최형재 예비후보가 표밭을 훑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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