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대전 선대위 발족…선대위원장에 이장우 등 후보 7명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2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15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

선대위 공식 명칭은 '통합으로 하나 된 대전위기 극복 선거대책위'로 정했다.

이장우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은권·이영규·양홍규·장동혁·김소연·정용기 등 7명의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총선을 지휘한다.

이 위원장은 공동 선대위원장과 함께 '시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단장'을 맡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양희 전 국회의원과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후보들을 지원하고, 김영관·이상태 전 시의회 의장과 조수연 전 서구갑 예비후보가 공동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통합당 대전시당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선대위 발대식 대신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전사자 묘역과 고(故) 한주호 준위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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