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남선대위 출범…"전 지역 압승해 좌파독재 무너뜨려야"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이 4·15 총선 선거체제로 본격 돌입했다.

통합당 경남도당은 25일 창원시 의창구 도당 대회의실에서 '제21대 총선 희망통합 경남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이주영 경남총괄선대위원장, 강석진·김영덕·이춘옥 경남공동선대위원장, 박완수 통합당 사무총장 등 총선 출마 후보들이 참석했다.

통합당 도당은 이날 출범한 선대위는 공동선대위원장, 고문·자문단, 특보단, 우한폐렴TF단, 부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민생경제살리기위원회, 정책지원단, 공동선대본부, 선대지원본부, 공보단, 민생행복지원단, 종합상황실과 9개 특위, 8개 본부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며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경남 16개 선거구에서 압승해서 대한민국과 경남의 자랑스러운 가치와 역사를 지켜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강석진 공동선대위원장은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막아달라는 국민적 염원에 부합해 더 단합해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전략적 요충지인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총선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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