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남 확진 1명 늘어 누적 84명…완치 40명으로 증가(종합)

경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창원 거주 여성(53)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최근 대구 또는 해외를 방문하지 않았고 신천지 신도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 여성의 동선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어났다.

도내 코로나19 완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도는 이날 오전 도내 58번째(55·남·거창), 63번째(20·여·고성)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84명 중 완치자는 4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7일 5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매일 1∼7명씩 완치자가 나왔다.

지난 14일 이후 1주일간 추가 확진자는 3명에 그쳤다.

입원환자는 44명으로 줄었다.

마산의료원 34명, 양산부산대병원 5명, 창원경상대병원 3명, 진주경상대병원 1명, 국립마산병원 1명이다.

도내 병원에 입원한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는 159명이다.

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해외 입국자 566명을 능동감시하고 있고 103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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