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1일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 황해도에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에서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6, 20
▲중강 : 구름많음, 11, 20
▲해주 : 흐리고 비, 16, 60
▲개성 : 구름많고 가끔 비, 17, 60
▲함흥 : 맑음, 18, 10
▲청진 : 맑음, 11,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