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2010년부터 10년간 운영해온 해군 부대 마트(PX) 사업을 5년 더 연장하게 됐다.

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해군 PX 227곳에 대한 민간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현재 점포를 운영하는 GS25가 다시 사업권을 낙찰받았다.

계약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간이다.

GS25는 2010년 처음으로 해군 PX 사업권을 획득한 이후 2015년 재입찰에 성공해 지금까지 10년간 사업을 벌여왔다.

이번 입찰에는 편의점 업계에서 GS25와 CU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GS25는 "해군 PX 사업은 군부대라는 특성상 인프라 구축이 어렵고 사업 난이도가 높지만, GS25는 최적의 운영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익적인 측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25, 해군 부대 PX 운영권 지켰다…2025년까지 연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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