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위터 등 소셜 데이터 분석…부정 키워드는 감소

서울 강동구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에 대한 주민들의 긍정 평가가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2017∼2019년 생산된 뉴스 4만8천857건, 트위터 게시글 3만7천687건, 블로그 게시글 1만833건 등을 분석한 결과 강동구에 대한 긍정 키워드는 2017년 39%에서 2019년 50%로 증가했다.

반면 부정 키워드는 2017년 49%에서 2019년 33%로 줄었다.

이는 주민들이 강동구의 현 정책과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동구는 분석했다.

긍정 평가는 무상 교복 지원, 미세먼지 자체 규정 마련,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 추진 등에 집중됐다.

부정적 키워드로는 재건축, 부동산, 지역경제, 사건·사고 등이 있었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기대에 부응한 맞춤형 행정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에 관한 긍정 키워드, 3년간 39→5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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