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등 지역구 71곳 공천도 확정

정의당의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27세 여성인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이 선출됐다.

2번에는 장혜영 당 미래정치특별위원장, 3번 강은미 전 당 부대표, 4번 배진교 전 인천시 남동구청장, 5번 이은주 당 시민을위한공공기관특별위원장, 6번 신장식 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 7번 배복주 전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가 뽑혔다.

이른바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은 8번, 과거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에서 활동했던 이자스민 전 의원은 9번에 각각 선정됐다.

정의당은 이날 이런 내용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중 1·2·11·12·21번 등은 35세 이하 청년에, 7·18번은 장애인에, 14번은 농어민에 각각 할당됐다.

한편 정의당은 이날 심상정 대표(경기 고양갑), 윤소하 원내대표(전남 목포), 이정미 전 대표(인천 연수을), 박원석 정책위의장(고양을), 김종민 부대표(서울 은평을) 등 지역구 후보자 71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정의당은 서울에서는 관악갑(이동영), 광진갑(오봉석), 구로갑(이호성), 마포을(오현주), 강동을(권중도) 등 13곳에서, 경기에서는 부천소사(신현자), 부천오정(구자호), 고양병(박수택), 안양동안을(추혜선) 등 16곳에 후보를 냈다.

정의당은 지역구 후보 및 비례대표 후보 등을 8일 전국위에서 공식 인준할 예정이다.

정의당 비례대표 1번에 류호정…8번 박창진·9번 이자스민(종합)

다음은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및 순번.
▲ 1번 류호정 ▲ 2번 장혜영 ▲ 3번 강은미 ▲ 4번 배진교 ▲ 5번 이은주 ▲ 6번 신장식 ▲ 7번 배복주 ▲ 8번 박창진 ▲ 9번 이자스민 ▲ 10번 양경규 ▲ 11번 문정은 ▲ 12번 정민희 ▲ 13번 조성실 ▲ 14번 박웅두 ▲ 15번 김혜련 ▲ 16번 한창민 ▲ 17번 정호진 ▲ 18번 박종균 ▲ 19번 박인숙 ▲ 20번 김종철 ▲ 21번 이현정 ▲ 22번 김용준 ▲ 23번 조혜민 ▲ 24번 염경석 ▲ 25번 최영란 ▲ 26번 배수정 ▲ 27번 심지선 ▲ 28번 이영석 ▲ 29번 김가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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