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인근 ‘도보다리’에서 산책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판문점=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인근 ‘도보다리’에서 산책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판문점=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김정은, 文에 ‘코로나’ 친서 “남녘 동포 건강 지켜지길 빌겠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