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 도발’ 참관한 김정은
‘발사체 도발’ 참관한 김정은
북한이 지난 2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발사 사진 (오른쪽)을 3일 공개했다. 구체적 제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면 작년 11월 28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와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연발 사격 시간을 20초로 단축해 정확도와 기습 능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사 현장을 참관했으며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