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60) 미래통합당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예비후보가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창식 통합당 제천·단양 예비후보, 출마 공식 선언

박 예비후보 2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해 "당선되면 대중문화 예술계에서 일하면서 얻은 풍부한 지식·경험과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쌓은 중앙정부·국회·정당·광역단체 등의 네트워크, 인적 자원, 인프라를 동원해 제천·단양을 명품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천·단양은 전통적으로 자유 보수의 가치를 중요시하던 지역"이라며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지역 발전과 보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방송 프로듀서(PD) 출신으로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베토벤 바이러스' 등 50여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19대 국회의원으로 문화방송통신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단양이 고향인 박 예비후보는 제천시장 출신의 엄태영 예비후보와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선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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