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직원 1명도 공무원 첫 확진…부인과 자가격리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증하는 가운데 1일 첫 공무원 확진자가 나왔다.

동남구청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가 근무한 상생협력센터와 구청 교통지도단속 사무실에 대해 정밀 방역을 했다.

이 직원은 지난달 29일 부인이 확정 판정을 받자 증상이 없었으나 검사를 받았다.

확진 직원과 아내는 현재까지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다.

치료 여부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하루 동안 천안에서는 2살 남자아이가 원인 불명의 폐렴 증세를 보이는 등 현재까지 모두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