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총 59명…창원·창녕 발생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늘어났다.

경남도는 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열고 밤사이 창원과 창녕에서 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도내 전체 확진자는 모두 59명으로 늘었다.

전체 확진자는 59명이지만, 당초 음성이었다가 확진자로 관리된 25번째 확진자(48·남)의 창원 거주 가족 3명이 확진자 명단에서 빠지면서 명단은 62번째까지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61번째는 창녕 거주 남성(30)으로 56번째 확진자(30·남)와 접촉자다.

62번째는 창원에 사는 여성(21)으로 신천지 교인이라고 진술했다.

도는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해 공개할 계획이다.

전체 확진자 감염경로는 신천지 교회 관련 25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대구·경북 관련 10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6명, 부산 온천교회 2명, 해외여행 2명이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거창 10명, 합천 8명, 김해 6명, 밀양 4명, 창녕 4명, 거제 3명, 진주와 양산 각 2명, 고성·남해·함양이 각 1명이다.

도내 18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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