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광교에 농촌융복합 판매관 '비욘드 팜' 2호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일 경기도 수원에 개장하는 백화점 갤러리아 광교에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전용 판매관 '비욘드팜' 2호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비욘드팜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제품 홍보를 위한 판매관으로, 운영자로 선정된 민간 사업자에 대해 농식품부가 인건비와 행사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서울 송파구에 1호점이 문을 연 바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2호점은 간편식과 반찬, 음료 등 53개 업체의 271개 제품을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백화점 운영사인 한화갤러리아의 유통 전문가가 품평회를 거쳐 직접 선별했다.

운영사인 전국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백화점 이미지와 연계한 고급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제품의 소비 확대를 위해 온라인 판로를 발굴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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