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종합운동장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차 탄 채 검사
검사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용 대상자는 확진자의 접촉자, 대구·경북 방문 후 이상 증상이 있는 시민이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자동차에 탄 채 창문을 통해 문진·발열 체크·검체 채취를 할 수 있고, 검체 채취까지 걸리는 시간도 10분(기존 30분)으로 줄일 수 있다.
대기 중 피검사자 간 감염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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