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구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휴관을 23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문을 닫은 구립 다중이용시설은 애초 16일까지 휴관할 예정이었다.

휴관 연장 시설은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 클라이밍경기장, 배드민턴체육관, 대림운동장, 영등포문화원, 경로당,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등이다.

영등포구는 18개 동주민센터가 운영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166개와 체력 단련실 17곳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영등포구, 구립 다중이용시설 휴관 23일까지 연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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