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17일 자정을 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 격리를 모두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구리지역 자가 격리 대상자는 16명이다.

전날 22명보다 6명 주는 등 최초 46명에서 계속 감소하고 있다.

현재 자가 격리자들은 모두 발열 등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구리시는 파악했다.

17번째 확진자도 지난 12일 완쾌해 퇴원했다.

구리시는 자가 격리 대상자나 바깥출입이 가능한 능동 감시 대상자도 추가되지 않아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19일 시립도서관 8곳을 모두 개관하기로 했다.

지난 5일 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 임시 휴관했으며 개관을 위해 17∼18일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코로나19 자가격리 17일 모두 해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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