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 권영국 정의당 예비후보 경주 출마 선언

권영국(56) 변호사는 13일 경북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의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그는 "경주는 고인 물과 같아서 안으로 썩고 있다는 우려를 하는 분이 많았다"며 "인습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후보만이 개혁을 시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항제철공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고 풍산 안강공장 노조활동으로 해고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권 후보 기자회견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경주지역 지지자가 일부 참석했다.

인권 변호사 권영국 정의당 예비후보 경주 출마 선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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