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3일 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충북도, 올해 추진 지역균형발전 사업 7건 선정…사업비 334억원

도에 따르면 이들 사업에는 총 334억원(도비 119억원, 시·군비 215억원)이 투입된다.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은 저발전 지역의 자생적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격차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내 저발전 지역은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이다.

선정된 사업은 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기반 조성, 옥천 향수호수길 시설 조성, 영동 도마령 전망대 및 전망데크 리모델링, 증평 병영·문화·교육 이음길 조성, 괴산 달빛 품은 화양구곡길 조성, 단양 매포 산업공해지역 도시공원 조성 등이다.

사업비는 제천 120억원, 옥천 44억원이며 나머지 5개 사업은 34억원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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