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호남향우회총聯, 재중 한국인에 마스크 보낸다
호남총연은 9∼11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 거주 한국인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 운동을 했고,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목표액을 초과해 1천235만원을 모았다.
이동수 호남총연 전 회장은 필리핀에서 제작한 마스크 2만장을 특별 기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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