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관광거점도시 태스크 포스(TF)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소식] 관광거점도시 업무 추진 TF 신설

관광거점도시 TF는 관광거점 브랜드 육성 사업, 외국인 관광 안내 플랫폼 조성 등 21개 사업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한다.
또 오는 4월까지 지역관광 추진 조직(DMO)을 구성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운영한다.
올해 7월까지는 관광거점도시 추진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관광거점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강릉소식] 관광거점도시 업무 추진 TF 신설

강릉국제영화제 조직 법인화·지원 조례 제정
(강릉=연합뉴스) 강릉시는 강릉국제영화제를 이끌어갈 조직을 법인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해 민간 전문가의 독립성과 자율적 활동을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화제 지원을 위한 조례를 올해 상반기에 제정할 계획이다.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11월 5∼14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영화 프로그램 150편을 증편하고 외국의 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 30여 명을 초청해 국제포럼을 열 방침이다.
최형호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제1회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위해 조직 법인화와 지원 조례 제정에 착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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