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신종코로나 예방' 격리 장병 760여명으로 줄어

국방부는 11일 중국 등을 방문하거나 중국 방문자와 접촉한 장병 760여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장병 1천 100여명을 격리했지만, 이날 오후 4시 기준 760여명으로 줄었다.

잠복기가 지나고 증상이 없는 일부 인원의 격리가 해제됐기 때문이다.

현재 격리 장병은 간부 210여명, 병사 540여명이다.

자택 격리는 230여명, 부대격리는 520여명이다.

이중 중국, 홍콩, 마카오를 직접 방문해 격리된 장병이 50여명, 해당 지역을 방문한 가족 등 지인과 접촉한 장병이 710여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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