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주 시내 국가정보원 부지에 체육·문화시설 건립 등을 뼈대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최형재 예비후보 "전주 국정원 부지에 체육·문화시설 건립"

최 예비후보는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 시내 국가정보원과 전주 자전거 경륜장 이전 후 체육·문화시설 건립, 이전 부지에 전주시립미술관·키즈복합문화센터 건립, 골목상권 전용 지역 화폐 도입 등을 약속했다.

또 우전로·천잠로·온고을로 등에 간선·순환 노선 신설, 2023년까지 노후 소각장 존치 여부 결정, 도시 숲·바람길 숲·학교 숲 조성으로 전주시 정책과 연계를 공약했다.

그는 "당선되면 전주 시내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최 예비후보는 4·15 총선에서 이덕춘·이상직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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