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지방(전남 무안·영암·신안 지방의원 24명, 서삼…)
이들은 30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 의원은 2018년 6·13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돼 1년 7개월의 짧은 의정활동에도 서민·사회적 약자·농수축산인 심부름꾼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섰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서 의원이 농촌 지역 3선 자치단체장의 관록과 경험으로 농·수·축산인들과 여성 농어민 배려, 농산물 생산비 보장 법제화, 섬 주민 이동권 보장, 천일염 가격 안정화 등에 앞장서며 '농어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데 헌신했다"고 평가했다.
지지 선언에는 전남도의회 무안·영암·신안지역의 우승희(영암1)·나광국(무안2)·김문수(산안1)·정광호(신안2) 등 도의원 4명이 참석했다.
군의회에서는 조정기 영암군의장과 박찬종·노영미·고천수 영암군의원 4명, 이정운 무안군의장과 박성재·이요진·박막동·김경현·김대현·강병국 무안군의원 7명, 김용배 신안군의장과 김기만·이상주·김혁성·안원준·이원용·이종주·최미숙 ·박용찬 신안군의원 9명이 함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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