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길 어떻게?…부산 시민의 길 모니터 모집

부산시는 다음 달 7일까지 '2020년 부산의 길 시민 모니터'를 새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아름다운 부산의 길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를 뽑기로 했다.

선정된 모니터 요원은 무보수 명예직이다.

부산시 보행정책에 관심이 많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반 모집과 구·군 추천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스캔한 뒤 이메일(cheers007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 모니터는 생활 속 보행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알리고 도심 보행길 조성과 갈맷길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보행길과 갈맷길 코스 시설개선 방안과 보행 약자 눈높이에서 보행환경개선 아이디어를 시에 제공한다.

문의는 부산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 051-888-1351)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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