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4월까지 금오동 광역행정타운에 있는 탁구 전용 체육관인 '천보탁구장'을 증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탁구장을 이용할 수 없다.

천보탁구장은 현재 지상 1층, 전체면적 617㎡, 탁구대 13면 규모다.

동호인 68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 탁구장을 지상 2층, 전체면적 1천159㎡, 탁구대 22면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다.

애초 이 체육관은 2016년 1월 실내 배드민턴장으로 건립됐다.

그러나 배드민턴장과 비교해 탁구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2018년 9월 탁구 전용 체육관으로 변경했다.

의정부 탁구 전용 체육관 13→22면 증축…4월까지 이용불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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