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공한옥인 북촌 한옥청에서 올해 상반기 16건의 전시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올해 상반기 전시·대관 일정을 확정했다.

전시는 도자, 목가구, 전통 꽃꽂이 등 전통 공예 분야를 아우른다.

개별 전시는 각각 1∼3주 동안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올해 첫 전시는 지난 14일 시작한 '소반과 옻칠' 전으로,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진다.

서울시는 5월부터 하반기 선보일 전시를 공모할 예정이다.

한옥청 전시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북촌 한옥청서 '소반과 옻칠' 등 상반기 전시 16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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