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참석…전국 순회 일정 마무리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는 16일 마지막 회의를 열어 4·15 총선 공관위원장 후보군을 확정한다.

추천위는 후보군을 3배수로 압축해 황교안 대표에게 보고한다.

황 대표가 이들 중 공관위원장을 낙점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위는 지난달 홈페이지로 6천100여건의 추천을 받았고, 여기서 중복을 제외한 300여명 중 54명을 추렸다.

당 안팎에선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우창록 전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등이 최종 후보군에 올랐다는 관측이 나온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심재철 원내대표와 함께 참석해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진다.

황 대표는 지난 2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강원(9일), 부산·경남(10일), 경기·인천(14일), 충북·충남(15일)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로써 전국 순회 신년인사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국당 오늘 공관위원장 후보군 압축, 황교안에 보고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