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월 1일부터 소액 수의계약 시범 대행
사회적 경제기업·소기업 등 5천만원까지 수의계약 확대

조달청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공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이들 기업 생산 제품에 대해 5천만원 이하 소액 수의계약을 2월 1일부터 시범 대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청 소액구매 대행 범위가 여성, 장애인 기업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조합 추천 수의계약으로 늘게 된다.

조합 추천 수의계약은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2개 조합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개선 방안으로 사회적 약자 기업의 주요 공공 판로인 소액 수의계약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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