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민간 위원, 공무원, 구의원들로 구성된 송파구협치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송파구협치위원회는 전날 구청에서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송파구협치위원회는 민관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협치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간위원 30명, 송파구 공무원 8명, 구의원 2명 등 모두 40명으로 구성됐다.

협치위는 교육, 경제, 복지, 문화 등 분야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협치위원회가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송파의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협치위원회 출범…"민관협치 체계 구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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