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3억 규모 민간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

울산시는 13억원 규모에 달하는 민간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보조금 공모 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중 공모로 사업자를 선정·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13억1천200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관광 체육 육성, 복지 증진, 안전 증진 협력, 교통·도시, 지역경제 육성, 시민참여 활성화, 환경 보전 지원 사업 등 모두 7개다.

지원 대상과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다.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고,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지원 희망 보조사업자는 22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신청하려는 사업 부서에 방문하거나 또는 우편으로 내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www.ulsan.go.kr) 고시공고에 올린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소관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