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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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주요 이슈 및 현안들에 대해 답변한다.

이번이 세 번째인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10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TV로도 생중계되는 이번 기자회견에는 청와대 출입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번과 동일하게 내외신 출입 기자들과 자유로운 형태로 질의응답을 이어갈 방침이다. 질문을 원하는 기자가 손을 들면 문 대통령이 지명해 질문을 듣고 답변하는 식이다.

사전에 질문자를 정하지 않고 진행하는 만큼 일자리·부동산·세금 등 주요 경제 정책 현안과 더불어 정치권 이슈들에 대한 질문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 최대 이슈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의혹제기,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 논란 등에 대한 질문도 집중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머물러 있고 북한이 문 대통령에게 “북·미 관계에 끼어들지 말라”며 연일 비판을 일삼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 시킬 복안 등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