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4일 “최근 북한의 군사적 동향을 고려해 확고한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군 지휘관들에게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2019 연말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지휘관을 중심으로 엄정한 군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훈련과 연습은 우리 군이 존재하는 핵심가치”라며 “실전 같은 훈련을 해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지휘관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