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중구 남산타운, 서초 호반써밋, 송파 파크데일2단지 등
'공동체 활성화' 아파트 뽑아요…서울 7개 단지 본선 경합

서울시는 올해 공동체 활성화를 잘한 아파트 단지를 뽑는 '2019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오는 10∼11일 시청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275개 단지 중 자치구 추천과 서류·현장 심사를 거친 7개 단지가 우수 사례 단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중구 신당남산타운, 성동구 성수금호3차, 성북구 월곡래미안루나밸리,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 강서구 방화동성, 서초구 서초호반써밋, 송파구 송파파크데일2단지는 한마당 행사 발표회에서 대상을 놓고 겨룬다.

공동주택 모범 관리 3개 단지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성동구 텐즈힐1단지, 노원구 공릉한보에센시티, 동대문구 래미안엘파인이 상을 받는다.

시는 행사장에 상담 부스를 차려 층간소음 등 아파트 민원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층간소음, 간접흡연, 고독사 등의 해결 방안으로 '공동체 가치 회복'이 떠오르고 있다"며 "공동주택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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