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조끼 지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어린이 안전조끼' 5천여벌을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228곳 모두에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어린이 조끼는 밝은 노란색의 빛 반사띠가 있어 멀리서도 아이들이 보이도록 해 준다.

어린이들이 생태체험과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을 할 때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도봉구는 설명했다.

이 어린이 안전조끼 지원사업은 올해 추경예산으로 이뤄졌다.

도봉구는 이에 앞서 4월부터 어린이집 현장학습용으로 안전카시트가 달린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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