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곡성살이' 도시청년 30명 성과 전시회

전남 곡성군은 오는 6일 청춘작당 협동조합과 함께 올해 9월부터 진행한 '젊음을 디자인하라! 환장할 청춘작당' 제1기 끝맺음 전시회를 곡성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청춘작당'은 전남 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곡성군의 청년 인구 유입 정책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9월 2일부터 30명의 도시 청년들이 100일 동안 곡성에 살며 대안적 삶을 모색했다.

제1기 청춘작당 참여자들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곡성살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끝맺음 전시회에서는 100일간 도시 청년 30명이 곡성에서 지내온 개인적 삶의 기록들을 전시한다.

또 지역 청년농, 청년창업자들과 함께한 팀별 프로젝트 성과도 공유한다.

특히 1기 참여자 30명 중 13명이 곡성에 정착하기로 해 본격적인 곡성살이를 시작한다.

곡성군은 정착 청년들을 위해 취·창업과 주거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춘작당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우리 군에게는 지역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100일간 곡성살이' 도시청년 30명 성과 전시회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