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이달의 서울 농부'에 김사경 씨…'토종 콩 전도사'

서울시는 11월 '이달의 서울 농부'로 김사경 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의 서울 농부' 제1호가 된 김씨는 2014년부터 도시 농업 활동에 참여해 토종 콩을 알리고 일상 먹거리로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는 서울농부포털(https://cityfarmer.seoul.go.kr) 가입자 중 '현장 뽐내기' 게시판에 글을 등록한 이들을 후보로 삼아 '이달의 서울 농부'를 뽑는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농부포털을 서울 농부의 온라인 사랑방 겸 모든 도시농업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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