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고등학생 83명에 50만원씩 '희망 장학금'

울산시 울주군은 고등학생 83명에게 50만원씩 희망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이 사업을 시행한 울주군은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부모가 거주하는 3학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들을 선발해 총 4천150만원을 지급했다.

이 사업은 지역인재 양성과 학비 지원을 위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로 시행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장학사업을 확대해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