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조국 사태 첫 사과 "조국 사태로 갈등과 분열 생겨"
국민과의 대화는 19일 오후 8시부터 MBC에서 100분간 생방송 된다. 국민과의 대화는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300명의 방청객이 즉석에서 손을 들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답변하는 방식이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국민과의 대화 준비에 집중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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