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입당한 이자스민 "이주민 권리 위해 일할 것"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는 이 전 의원을 정의당 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필리핀 출신인 이 전 의원은 1995년 항해사인 남편과 결혼해 한국으로 귀화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